210705 스케치 작업 (Pixiv Fanbox)

아래는 롤스로이스의 유명한 '환희의 여신상'인데

여자를 뒤에서 박을 때 손을 잡아당기는 걸 "롤스로이스 체위'라고 한다고 하네요 -_-;;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체위 중 하나입니다. 이거, 박으면서 뒤에서 여자를 보면 진짜 예술임.... 이 자세가 여자한테는 좀 아픈지 신음소리가 장난아니게 커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은 이 자세 좀 싫어합니다. 후배위 중에서도 제일 자극적임.

실제로 여자가 좋아하는 체위 중에 후배위가 예상외로 높더군요. 싫어하는 자세로도 높습니다.

저는 후배위를 정말 좋아합니다. 박았을 때 움직이지 않고 박은 상태에서 이리 저리 내가 움직이면서 질벽을 돌려가면서 느끼기도 좋고 아주 깊게 박으면서 여자의 반응을 느끼는 것도 좋고, 깊게 박은 자지를 다시 아플 정도로 계속 깊게 박아줄 때 여자의 반응도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체위로 박다가도 꼭 마무리는 후배위로 박습니다. 나중에 사정을 하고 나서도 그대로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