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앙국군 중 미군과의 연합훈련을 제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서로의 여군을 교환하는 일도 많습니다. 해병대 여군들은 흑인 병사들을 아주 좋아하면서도 힘들어합니다.
서로 교환한 여군들을 함내 해병대 탑승구역으로 데려와서 사용하려고 하는 양국 해병대원들.
이 여군은 싸제 팬티를 입고 있네요.
"오또케 오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