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활동 중 입대한 여군들 (Pixiv Fanbox)

연예인은 일부 인원이 각군의 행사부대에 소수 들어가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병사들과 같이 군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군도 마찬가지로 특히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여자배우나 가수 등은 높은 여군 선발기준도 통과를 하기 때문에 신체적 문제가 아니면 전부 여군으로 입대해야 합니다.

초기 연예인 출신 여군의 군복무 컨셉입니다. 제대하는 병장이 제대 기념으로 슈퍼걸스 멤버인 윤빈(가상의 연예인)을 내무반에서 박으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중입니다.

나중에 컨셉을 좀 더 다듬어서 네 명의 멤버가 군에 입대한 후 잡지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설정을 잡았습니다.

네 명의 멤버 중 세 명은 육군의 같은 중대로 들어가서 각 소대에 배급되고 한 명은 아버지의 소원으로 해병대로 갔습니다. 그 중 미라가 임신을 해버려서 제대하고 바로 복귀를 할 예정이 틀어졌습니다.

이건 중간에 그려서 이름이 좀 다릅니다...

미라를 임신시킨 이등병.....

미라가 임신한 순간. 이등병이 자대배치받은 게 미라가 있는 중대였네요. 첫날 밤에 소대의 네 명의 여군을 사용하게 해 주는 전통(?)에 따라 밤새 네 명의 여군들을 사용했는데 하필 미라가 피임기 조정으로 생리를 하고 난 뒤에 아직 피임이 완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만 임신이....

해병대에 간 예솔은 자대에 간 날 밤에 중대원 모두에게 신고식을 당합니다. 여러 명의 병사에게 사정당한 여군 신병의 배를 밟아서 정액이 얼마나 날아가는지 재는 전통(?)이 있는 해병대에서 중대원 전체를 받은 예솔이 1미터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연예인 여군이 있는 부대에서는 자신이 연예인을 박았다는 것을 나중에 자랑하고 싶어서 같이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