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변 여배우 나카노 카즈카는 보지로 일을 받고 있어요 ~♥강간하고 싶다면 이치하나 언니와 상담해요♥ (Pixiv Fanbox)

인터뷰 자기소개 동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이름은 이치카. 뒷풍속으로 일하고 있는, 안 팔리는 밑바닥 여배우야.

어? 뒷풍속이 뭐냐고? 간단한 일이야

손님이랑 호텔에 가서 펠라치오 하거나 파이즈리 시켜준 다음 질내사정 받는 일

물론 불법 풍속이니까 콘돔 같은 걸 사용할 리도 없지.

생자지를 보지에 처박혀서 질내사정 당하는 거니까 임신의 위험도 있어, 앗하하~

생으로 원하는 만큼 씨 뿌리기 강간해도 된다는 게 우리 가게의 콘셉트인가 봐.

누나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일류 뒷풍속아가씨로서

NG없이 휴식 없이 일하고 있어, 이것도 전부 돈 때문, 여배우 활동 때문이야～

뒷풍속은 이름 그대로 불법 풍속이라서 특유의 엄청난 할당량 같은 게 있어

이번 달은 매출 목표까지 앞으로 100만 엔 남았단 말이야~ 앞으로 3일 안에 달성할 수 있을까?

달성하지 못하면 심~한 벌칙이 있으니까 누나도 필사적이야♥

아, 그래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제조치 같은 것도 제대로 있으니까 안심안심

잠깐 여자로서의 존엄이나 나의 작은 자존심 따위를 내팽개치는 것만으로 도움받을 수 있어(웃음)

그렇다고 해도 일은 일이니까 제대로 할당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뭐, 나는 여기서 일하기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할당량 달성한 적은 없어. 하하하~♥

아, 참고로 나는 이 일이 즐거우니까, 그 부분은 이상한 오해하지 말아줘.

일류 여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할 기개는 있었지만, 현실은 어렵지♥!

베개 영업이 당연한 연예계에서 나 같은 밑바닥 여자가 살아남기 위해 다리 벌리고 보지에 자지 넣어지는 정도로는 역시 안 되는 것 같고,

높은 분들이 내 인생을 망치는 느낌의 꼴사나운 모습을 보고 즐겁게 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 당연히 베개 영업도 하고 있지~♥

뒷풍속으로 일하는 것도 그 일환!

나 같은 겉모습만 그렇게 좋을 뿐인 착각녀가 망가져 가는 게 높은 분들한테는 웃기데 (웃음)

업계내에서도 평판이 나쁜 변태 프로듀서들이 여러 가지로 가르쳐주고 있지만 말야～.

물론 평범한 여자라면 절대 못할 것 같은 힘든 일 뿐이야

지난주에는 아날섹스 당한 후에 장내에 직접 오줌을 받기도 했고

마지막에는 소주 한 병 관장 당해서 머리가 엉망진창으로 되기도 했고..

그때는 정말 울면서 몇 번이나 "이제 용서해 주세요" 라고 부탁했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았어.

정말 지옥이었지만...그래도 기분 좋았고 또 당해도 괜찮을 거 같아~

응

어쨌든 지금은 자신이 쾌락에 떨어진 암퇘지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도 날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호객하러 가볼까!

평소와 같이 멍청한 걸레 같은 모습으로 역 앞에서 행인에게 말을 걸러가지만.

뭐, 까놓고 이야기해서 내 외모 따위는 별거 아니니까 그냥 해도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는단 말이야.

그.러.니.까.

"저는 사실 지금 돈이 없어요…그러니까 오빠들 같은 멋진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은데요♥…"

이런 말 하면서 올려다보고 아양 떠는 거야.

그러면 대부분 오빠들은 돈을 건네주고 호텔까지 따라와 준단 말이야.

그중에는 그 자리에서 나를 강간해버리는 난처한 분도 있지만(웃음)

강간도 싫지는 않지만 돈이 안 되니까. 아하하

"감사합니다♡ 이걸로 당분간은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로 살았습니다!! 그럼 답례로 제 몸으로 원하는 만큼 즐기세요♡"

라고 감사의 말을 하면서, 자지 빨고 나서 콘돔 없이 생으로 떡치게 해 주는 거지.

나중에는 그냥

"아헤~, 오호~♥ 더! 더 깊숙이 찔러주세요! 쓰레기통 보지에에에 더 박아줘♥"

이러면서 아헤가오만 하고 있으면 돼.

"응호오오오오! 개쩌러! 이런건 처음이에요! 아힉! 간다아아앗!!

"보지랑, 정액변소 이치카의 똥구멍은! 손님의 자지님께 굴복했어요오오!!"

이라던가

"앗하하, 이거 봐바~ 나 지금 후장절정 하고 있어♥ 후장구멍에 굵은 자지가 처박혀서 가고 있어요~♥"

이제 완전히 떨어질 데까지 떨어져 버렸으니까, 이 정도로 상스러운 말

"아~♥아~♥아~♥!! 이 사람 너무 대단해!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큰 왕자지일지도 ♥아, 이 자지 최고♥자궁에 쿵쿵하고 온다♥♥"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버리는 거야.

"좆물 왔다아~♥ 맛있어♥ 배가 꽉 차버려♥ 정액에 빠져버릴 것 같아……꿀꺽♥"

그리고 청소 페라도 빠질 수 없어♥

"츄팟♥ 츄릅♥ 낼름♥ 푸하아♥ 잘 먹었습니다♥ 변변찮은 섹스 죄송합니다♥"

그런 느낌으로 마치 육변기처럼 취급되어 버리는데, 이게 이제 기분 좋아서 어쩔 수가 없단 말이지.

물론 처음에는 싫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감각이 이상해져서, 지금은 완전히 사로잡혀 버렸어.

자지도 정액도 최고♥♥

"밑바닥 보지 사용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가 하는 건 뭐, 대체로 이런 식으로 아첨하는 스타일.

오늘 첫 번째 손님 자지에서 체력 많이 썼지만~ 그래도 아직 끝이 아니니까 힘내지 않으면

"오, 새로운 메시지가 온 것 같다.어디 보자…?"

--------------6000文字 追加分----------------------

"어머나, 사장님의 메시지라니 별일이네♥"

발신인은 내가 신세를 지고 있는 아슬아슬 불법이랄까 완전 불법인 AV브랜드 사장님.

"오랜만입니다~♡ 사장님♡ 항상 밑바닥 여배우를 위해 천박하고 최저인 작품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언제 어디서나!! 불러주신다면 자지든 똥구멍이든 기쁘게 핥습니다! 질내사정 좋아하는 이치카를 잘 부탁드려요 아하하"

"아, 맞아요~ 제가 또 할당량 채울 돈이 부족해서♥ 곤란했어요~♡ 네~♡ 사장님의 로리콘 변태 자지라면 얼마든지 핥으니까요.♡

저를 마음대로 쓰셔도 괜찮아요♥"

"맞다! 신작의 영향이 꽤 커서인지 제 불법AV를 봐주신 고객들도 많이 오신 것 같아요"

뒷풍속으로 할당량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의 구제 조치 중 하나로 거의 강제 출연한 불법AV

모자이크 없는 빡센 불법 AV로

거기다 현역 JK에 밑바닥이지만 현역 여배우가 출연했다고 해서 나름대로 팔린 모양이야.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안 팔리는 밑바닥 여배우 나카노 이치카, 현역 JK입니다! 취미는 AV감상과 자지 찾기! 특기는 개허접보지에 초고속으로 손가락 쑤시는 보지 자위와 추한 횻토코 페라-리에요♥ 거기다 조그맣고 귀여운 남자아이를 보면 그만 흥분해서 역강간하고 싶어지는 변태에요♥저같은 개씹걸레는 남자분에게 업신여겨지고 짓밟히는 입장에 있는 것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니까 저를 밟고 차면서 일회용품처럼 써주세요♥"

"저 같은 밑바닥 여배우에게는 인권따윈 없으니까 무슨 말이든 따르겠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여자의 자존심이라든지 전부 부서진 비참한 모습을 AV로 만들어 주셨었어.

플레이내용도 전부 애드리브로 하고 있고, 가끔 잘 모르는 주문도 들어오니까 정말 힘들어♥

예를 들면--

전라에 코트차림으로 길모퉁이에 서서 길가는 남자들을 향해 보지 넓혀서 자기소개하는 것도 있고

그대로 호텔 대신에 공중화장실에서 씻지 않은 자지를 빨거나 더러운 똥구멍에 똥까시 봉사하고 보지에 정액 잔뜩 받아내고,

그 후 바로 전철에 실려 치한 당하고 똥구멍에 한계까지 정액 관장 당하고

한계까지 정액이 들어가고 배가 빵빵하게 돼서 힘들었지~

울면서 도게자하고 정액똥 싸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게 너무 병신같았지만, 나도 다시 보면서 엄청 보지 문질렀어(웃음)

결국 전혀 싸게 해주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철 안에 있던 OL풍의 '정의감 넘치는 척하는' 마음에 안 드는 년이 소란을 피웠어

그년 얼굴에 정액 관장 뿌리라고 하길래 순식간에 그 여자 쓰러뜨려서 얼굴에 정액 관장 발사해버렸어, 최고로 기분 좋았지

사장이 말하길 치한이 범죄라던가 뭔가 떠들면서 화를 냈데 ㅋ

암컷이 치한 당하는건 당연한 건데 그런 것도 모른다니 나보다 머리 나쁘잖아~

이런 매니악한건 정말 재미있지만 좀처럼 없으니까 지금 생각해도 좋은 딸감인걸?

풍속의 손님과 함께 감상하면서 내가 리얼 해설 하는 플레이도 꽤 인기가 있어.

근데 이 AV 이 뒷이야기가 있단 말이야, 그 이상한 정액똥 투성이의 여자가 발광해버려서

그대로 경찰이 와서 나만 체포되어 버렸어

뭐, 남자들은 나를 그냥 강간해준거니까 별 문제는 없지만

나는 공공질서에 위반+폭행죄로 체포되어 버렸지.

이대로라면 범죄자가 돼버려서 여배우의 길이 끊어져 버려, 그러니까 경찰관분들이 눈감아주게 하기 위해서

베개 영업이나 풍속으로 단련시킨 에로테크닉으로 꼴사납게 교태 부리는 죄수 봉사 플레이 개시!

공짜에 인권없는 밑바닥 보지가 범죄자이기까지 하니까, 이젠 가혹한 고문플레이밖에 안 남았어♥

얼마나 욕을 먹든, 멸시당하고 비웃음을 받든, 계속 절대복종 하는 거야! 이런 똥통보지는 음식물쓰레기 이하로 취급해 달라고 선언까지 했단 말이지

그리고 주인님들 전용 정액변소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하루종일 씹구멍 생활하기! 언제 어디서나 OK인 공짜 씹구멍은 굉장하네!

인간이 아닌 단지 보지구멍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된 상태에서 굴욕에 찬 절정을 맞이하는 생활을 며칠 보냈어☆

보지구멍 변소 이치카는 자지가 들어가는 것 외에는 이용가치가 없다고 알게 된 멋진 날들이었구나~

마지막에는 주인님들이 질려서 그냥 버려졌어, 분명 이 경험이 여배우 활동에도 뭔가 도움이 되겠지.

"사장님, 꼭 다시 불러주세요! 약속이에요!"

"아, 그러고 보니 상납금 대신 판 제 자매들은 어때요? 제대로 보지 쓰셨나요? 걔네가 또 귀찮게 할 것 같으면 말씀해 주세요 제대로 또 괴롭힐 테니까♥"

이게 또 하나의 구제조치, 할당량만큼의 돈을 못 벌었을 때 자매들의 인권을 팔면 할당량 달성으로 해 주겠다고 말해주셔서 순식간에 팔아버렸지

다들 남자들이 좆꼴리게 하는 몸매니까 자지봉사에 유용하게 쓰지 않으면 아까운걸.

처음에는 다들 엄청난 얼굴로 화를 내왔지만 그런건 알 바 아니지?

할당량을 달성하지 못하면 정말 트라우마가 될 고문 같은 걸 당하기도 하고

역시나 누나도 힘들고, 연속으로 할당량 미달성이면 해외에 팔아버린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자매를 팔아서 회피할 수 있다면 선택지 같은 건 없잖아?

처음에는 니노부터 팔았는데, 가족들한테는 가출했다고 하고 납치해 버렸어.

걔 엄청 고압적이고 남자분들한테 도발적이니까 처음부터 엄청난 고문 당했어

웃어버릴 정도로 소리치며 울고 있었다니까??

"히, 히기이히힉, 구, 우갸아아악!? 제발, 용서해주세요...이힉, 기이이이" (국어책 읽기)

라던가, 처음으로 살아오면서 진짜 남자의 진심 폭력 앞에서 흐느껴 울며 기절하더라구.

그다음부턴 명령에 순종적으로 돼서 눈물겹게 더블피스♥ 엄청 기뻐하는 것 같았고 괜찮겠지.

그 다음 바로 피부 태우고 보지에 피어싱 달아서 갸루 좋아하는 변태들이 쓰는 노예로 망가진 것 같아.

고압적인 갸루를 너덜너덜하게 하고 싶은 변태들에게 변태 보디로 개조되고

일부러 손님을 화나게 하는 걸 강요당했다가 결국 고문당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

손님을 화나게 하지 못하면, 가게 사람들한테 교육받으면서 너덜너덜해지니까.

가게 사람들, 니노가 처음에 저항했던 거 속에 남기고 있는 것 같아

처음부터 순종했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이 미쿠인데 얘는 진짜 뿌리부터 시커먼 오타쿠니까 혼자 있을 때 기분나쁜 오타쿠들이 집단 강간하게 해줬지.

그 때 니노의 고문 동영상을 보여주었더니 완전히 겁을 먹어서 그런지 오타쿠들이 요청하는것도 하나하나 다 해주니까 너무 재미있었어.

저러면 강간이 아니라 그냥 화간이 아닐까, 뭐 미쿠도 기분 좋아지고 돈 벌 수도 있었으니까 매춘의 좋은 점을 알아준 걸로 된 거지.

지금은 그 아이 씹덕 전용 육변기 노예 취급으로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하고

애니 캐릭터가 되어버려서 보지에 자지 넣어져서 아헤아헤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뭐, 같은 오타쿠끼리니까 궁합도 좋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해도 자지님과 멍청한 보지는 원래 존재가치가 하늘과 땅 차이지만 말이야.

다같이 미쿠를 강간한 후 나도 함께 씹덕 자지들에게 자빠트려져서 박히고 말았어(웃음)

역시 오타쿠인 미쿠보다 여배우인 이치카 누나가 더 보지로서의 지위가 높았나봐~♥

어쩔수 없으니까 자지 넣기 쉽게 가랑이 넓히는 포즈를 취하고♥ 보지 비비면서 자지 받아들이는 상태로 IN!! 이라니 웃겨ㅋ.

그냥 3일밤 새워 보지에 퍽퍽퍽 박혔지. 뭐 도중부터 미쿠는 거품 물고 경련했었지만, 그건 정말 웃겼어.

다들 웃으면서 동영상 찍고 자 버렸지.

아무튼 그러고 나서 학교에서도 음습한 괴롭힘 당하거나 성희롱을 당한다고 하네

육변기니까 신경써도 소용없는데 말야

내 할당량 또 달성하지 못할 것 같으면 이번에는 요츠바, 그다음은 이츠키를 팔아먹을 예정인데

아마 곧 팔게 될 것 같아 하하하

누나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할당량은 엄격해♪♪

"아~니노와 미쿠의 조교 AV를 촬영할 때 제가 두 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해줬으면 하시는 건가요, 할게요 할게요!!

연기 플랜적으로는 바보 같은 여자가 돼서 둘의 한계를 전부 무시하고 끝까지 몰아붙이면 되는 건가요♥"

"맡겨주세요 사장님, 저 그런 바보캐릭터 잘해요, 전에도 조연으로 그런 캐릭터 했거든요"

실제로 촬영했을 때는, 바보 이치카가 되어 버려서 전기나 바이브나 회초리로 두 사람을 괴롭혔어.

이젠 무리라든가 한계라든가 울면서 용서해 달라고 했지만 촬영 중에는 여배우의 자존심 세워서 일절 빼지않고 엄청나게 했어♥

"어머, 왜 그래요~? 이치카는 모릅니다아~. 에~ 스턴건을 보지에 넣으면 되는건가요~"

"와~ 둘 다 팔딱거려서 바보같아~ 거품 물고 있네요~ 재밌어라~"

같은 느낌으로 두 사람을 괴롭혀서 꽤 호평받은 것 같고 속편도 제작할 수 있다니 기대되네.

"네, 네 그날 비어있는데... 와~ 예능 나갈 수 있는건가요! 제 베개 영업이나 니노랑 미쿠의 인생을 망친 것이 재미있었으니까 사장님의 연줄로 출연시켜주시는 거군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에로 버라이어티인가요! 맡겨주세요!! 도중에 기네스 챌린지에서 정액 원샷이 있다구요? 알겠습니다♥

방송중에는 계속 원격조작 바이브를 보지에 넣고 버티기인가요~!? 에~ 참을 수 있을까나 아하하하

일반 방송에는 정액이 아니라 우유 원샷한다는 걸로 하니까 괜찮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비참한 모습을 전력으로 드러내고 올 테니 즐겨주세요! 사장님!"

웃기는 저속한 내용이지만 나에게 예능(웃음) 일을 준비해주다니 사장님은 역시 멋진 분이네요.

"자, 기합 넣어서 가자! 이대로 열심히 보지 팔거야!!!"

"다음 손님 찾지 않으면... 아, 가게에서 메세지... 와~ 해냈다, 방금 내 AV본 개변태에게서 연락이 있었어~♥'

"이 사람, 어떤 회사의 높은 사람으로 내 팬이래~ 에헤헤, 그런 분에게 팔리다니 영광이라고 전해둬야지, 내친김에 보지에 자지 처박힐 수 있다니 기쁘다고 말하지 않으면♥"

"와, 그 사람 회사 홈페이지에도 나 같은 육변기가 많구나~ 보지에 자지 박혀서 눈 돌아간 여자 사진을 보면 나도 빨리 씹질하고 싶어져~♥"

"역시 남자는 남존여비가 당연하다는 정도의 쓰레기가 아니면 안심하고 자지 아첨할 수 없지~ 누나 벌써 흥분해버려♥"

"내 AV와 똑같거나 그 이상의 학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하네.~♥, 언제든지 좋아!!」

"우와, 이거 너무 위험해 진짜 죽어버려~ 그래도 너무 기대돼♥♥♥"

나의 첫 AV의 내용을 더욱 과격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니 너무 최고여서 그 자리에서 오줌 지려버렸어.

어? 왠지 몸만 떨리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아~ 그러고 보니 트라우마를 머리로는 느끼지 못하게 약으로 세뇌당했었구나

아하하, 나한테는 그 AV 정말로 죽고 싶은 레벨로 트라우마였던 것 같은데, 이것도 일이니까 상관없지.

어? 왠지 눈물까지 나왔지만 웃는 얼굴 더블피스로 손님한테 가야겠네.

어떤 변태플레이도 이치카 언니에게 상담 하는 거야♥ 랄까나 아하하

바로 손님한테 도착하면 즉각 전라도게자 인사로 플레이 시작!

"보지 노예의 이치카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보지 노예의 보지 해금입니다! 아무쪼록 맘껏 보지를 괴롭혀 주세요."

도대체 몇번 이 대사를 하는 걸까? (웃음), 하지만 이런 대사도 익숙해지면 완전 여유로워.～♪

차라리 더 과격한 대사를 생각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어쨌든 자지님이 기분 좋아 지시는 게 내 존재의미고 말이야

"제 병신같은 아헤가오, 제대로 즐겨주세요♥"

첫 플레이로 보지를 억지로 벌리면서 보지 안쪽까지 박박 긁으면서 학대하고, 자궁에 딸휴지처럼 정액을 받아내고, 내 더러운 보지로 더럽혀진 자지를 정성스럽게 청소 펠라하면서 정액도 남김없이 마시는 것이 예의야.

"에, 에헤헤헤~ 어떠셨나요? 제 꼴사나운 모습은?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기뻐요♥♥♥"

라고 말하지 않으면 처맞으니까 정말 웃을 수 없지♪

그래도 내 몸 따위로 성처리자위 해주시다니 기뻐♥

자지 발기해줘서 기쁜데 +로 돈도 벌 수 있다니 사장님이나 남자분들께는 정말 감사할 수밖에 없네

뭐, 번 돈으로 전부 가게의 할당량을 채워야 해서 사실은 무보수긴 하지만 ♥

그러고보니 내 데뷔 AV는 학교 남학생이나 남자 선생님들도 보는 것 같아서

데리헬로 불리기도 하고 가벼운 성희롱이나 강간 같은 것도 있어서 육변기 데뷔했구나 실감했어~

나 같은 육변기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재활용 하는게 좋지♥

"에헤헤♥나 같은 건 얼마든지 너덜너덜하게 혹사해도 돼♥"

"하지만 너무 심하게 하면 망가져 버리니까, 조절은 해줬으면 해♥ 그러는게 더 많이 이치카 누나를 괴롭히고 즐길 수 있으니까♥"

"보지에 자지 넣고 구멍 쑤시면서 괴롭히고 학대해줬으면 좋겠어♥♥♥"

"에~ 다음엔 강간하고 싶어? 어쩔 수 없네~ 너는... 하지만 나 같은 변태전용 육변기 이외에는 그렇게 하면 안 돼♥"

"만약 강간 하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이 이치카 언니에게 상담해♥"

그 후에는 보지가 씹창날 정도로 쾅쾅!쾅쾅! 하면서 피스톤 당했어

개쩌는 자지로, 너무 힘들어서 울어도 소리쳐도 용서하주지 않는거야.

마지막엔 전동드릴에 딜도를 붙인 보지파괴기계로 강제 절정당해 거품물고 실신해서 오줌 대분수 해 버린 것 같아 ♥

그래서 실신하면 스턴건으로 파직파직! 하고 강제로 일으켜서 또 절정고문당하고의 반복이었어~

처음에 상냥하게 괴롭혀달라고 말 했는데 역시 보지의 말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고문이 제일 즐거운것 같아.♥♥

아, 지금 생각만 해도 암컷구멍이 질척질척 해져서 보짓물이 흘러내렸어~

"오오오오오오♥♥아오오오오♥♥안대애애!!!♥주거버려어~~~♥멈처져♥!!!!!!!! 사, 살려져!!!!!!!!!!♥♥♥♥♥"

"돌려보내져어!♥집에에에에♥간다아아아♥♥♥♥'

어머, 나도 참 병신같이 굴러다니네～♥

그 후에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 후장보지로 소주 원샷하기를 당했어♥

정말~ 후장보지로 술병채로 원샷이라니 보통 하면 안돼 ㅋㅋ

그래도 그런거 상관 없이 당하는겠지만♥♥♥

후장보지 점막으로 알코올 흡수를 순식간에 해버리고 전신에 알코올 돌아서

정말, 눈앞 핑핑 돌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버려서 너덜너덜해진거야~♥

이게 진짜 힘들고 기분나빠서 바로 토해버렸지(웃음)

이미 정신이 붕괴 직전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아헤가오 한 상태로 꼴사나운 개인기 해버렸고

"질내사정 좋아하는 이치카의 변태 보지댄스~♥"

"오~요♪요♪예~이♥ 딸휴지에 질내사정~거기다~가~♥♥게다리 보지 전력스윙♥♥호호호호호♥"

"최저♥자지를 화나게 하는 이치카의 병신같은 모습으로 발기 부탁드립니~~다♥"

"자지♥자지♥자지♥자지~♥좆밥 너무 좋아~♥"

라고 외쳐버렸네요 ♥ 마지막엔 뭐하고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술이 돌아서 여러가지 당한 것 같아요 ㅋ

"아히이이이이익!!! 자지 최고♥ 좀 더♥ 엉덩이 ♥항문에 커다란 자지 주세요♥보지 제일 안쪽에♥애기방에 직접 뷰룻♥하고 진한 정액 넣어줘~♥♥♥"

"네♥저같은 보지는♥ 정액을 낭비하기 위한 정액변기입니다♥제 더러운 보지♥마음대로♥해주세요♥"

이 뒤에도 또 엄청 당했는데 손님이 만족하지 못한 것 같아서

니노와 미쿠를 무리하게 납치해와서 나랑 똑같이 범해주고 끝난거야～♪

여배우를 목표로해서 앞으로도 몸 많이 팔아야지 ㅋㅋ

라는 느낌으로 저는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분의 지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