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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살 ~ 12살에 전 크르노 크루세이드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를 정말 정말 좋아했습니다. 만화가가 되면 꼭 이 장면을 제 방식과 제 그림체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 마음만은 영원히 추억을 남을 거 같아 괜스레 자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네요. 유튜브에 위 장면이 있어 추억을 곱씹어 봤습니다. 2003년 11살 ~ 12살에 전 크르노 크루세이드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를 정말 정말 좋아했습니다. 만화가가 되면 꼭 이 장면을 제 방식과 제 그림체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 마음만은 영원히 추억을 남을 거 같아 괜스레 자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네요. 유튜브에 위 장면이 있어 추억을 곱씹어 봤습니다.
youtube post: 6AyCkP8-IcM

Comments

Anonymous

어떤 꿈이던 그 꿈을 목표로 하는 이유가 있죠. 남들이 보기엔 '엥? 고작 그런 걸로?'라고 생각할 정도로 별거 아닌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일지 몰라도 개개인마다 인생의 강한 자극이 되어서 꿈과 진로를 정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고,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화이팅-!!

tpcmsk00

크루노 크루세이드... 좋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