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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rio" is very loyal.

And "Lucario" is ready to offer a lot for trainer.


I drew "Egypt Lucario" that I wanted to draw for a long time.

It was a really fun experience and it helped me a lot in my slump.


Next week, I'm going to continue drawing the Krystal series.

I think the series will end in the next two or three cuts.

18_Lucario_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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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onymous

Amazing……‼︎

Anonymous

세상에 마상에, 첫짤은 밖에서 위엄있고 도도한 제사장으로서 엄중하고 진지한모습으로 일을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자신의 파트너과 단 둘이 된다면, 그의 수컷내를 맡고 잔뜩 땀과 함께 보지를 적시고, 전날의 주문대로 속옷도 없이 일을 보고왔다고 하며 그 증거로 들춰주는것같네요, 위엄있는 제사장이 안에는 속옷을 한 겹도 입지 않고 나풀거리는 옷을 좋다고 입고 댕겼지만, 그 얇은 천으로도 잔뜩 달아오른 보지를 식힐수는 없었고요. 머리보다 크고 무거워 잡아 쥔다면 푸딩처럼 터질듯 흐를 젖가슴을 튕기면서, 파트너를 유혹하다가, 커다란 유륜까지 한꺼번에 물려서 빨리게 된다면, 암컷과 같은 목소리와 표정을 하며, 성에 타락해버린 음탕한 제사장의 모습이 될것같아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다리를 벌리고 연신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문지르면서, 자신을 질식시켜 죽이려는 거친 좆대가리를 위해 식도를 활짝열고 우욱- 구윽- 구웩- 같은 역겹고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도 자지봉사를 하다가 위장 가득히 정액을 싸지르니까. 입안가득 정액을 받아내 씹다가 삼키고싶다고 칭얼거릴것만같아요. 그러다가 뺨 싸대기 한대 후려맞고, 주는대로 받아쳐먹으라고, 침대위로 올라가라고한다면, 한차례몸을 떨고 음란한 눈으로 네~ 라고하고는 방금전의 강압적인 모습에 발정해 군침을 질질흘리다못해 앞섬을 축축하게 적신 통통하게 살오른 보지를 보여줄것같네요

cervina

꼴잘알 이시군요  ( ͡°⁄ ⁄ ͜⁄ ⁄ʖ⁄ ⁄ ͡°)  정성드려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에 일일이 댓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Anonymous

비단견입니다 자까님 계속 계정이 폭파되는 관계로 오래 남을수있게 가능하며 전부 댓글을 달수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