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ou Arisu wallpaper (Pixiv Fa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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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ou Arisu wallpaper
해당 월페이퍼는 1월 분에 해당하는 보상입니다.
1월에 수령하신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수령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This wallpaper is a rewards for January subscribtion.
You can receive it using the password you received in January, so please refer to this;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2digpo_Ws6cVqUvVfosJhrXhzVZgrLVz?usp=sharing
안녕하세요, 1월의 메인 작업이자 두번째 작업물입니다.
연초부터 전쟁을 치르는 느낌이네요.. 왜이리 일이 많은지;;
// Hello, this is the main and second work of January.
It feels like I'm fighting a war since the beginning of the year. Why is there so much going on;;
픽셀아트를 그릴때, 예전에는 보여주는 요소 자체에 집중했다면 최근은 보실때 어떻게 해야 눈이 편안할까, 너무 과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작업하게 됩니다.
물론 최대한 자제한다고 하지만 각종 효과들을 적용할때 욕심이 생겨서 한겹 더 넣게되네요
차차 고쳐나가야 할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 When I draw pixel art, I used to focus on the elements I showed in the past, but recently I work thinking about how to make my eyes comfortable and not too much.
Of course, I try to control myself as much as possible, but when I apply various effects, I get greedy and add one more layer.
I recognize that it is a problem that needs to be fixed gradually.
아무튼, 이번에는 텐도 아리스의 월페이퍼였습니다. 이번에는 건물들이 조금 더 깔끔하게 보일수 있도록 집중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 Anyway, this time it was Tendou Arisu's Wallpaper. This time, I focused on making the buildings look a little cleaner. How is it?
개인적으로는 현대, 근미래 및 도시 배경에서는 간판들이 밀집되어있는 혼란스러운 양상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런 스타일들도 차분하게 그리다보니 나름 절제된 것들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 Personally, I like the confusing aspect of the modern, and urban backgrounds where signs are concentrated.
but, I draw these styles calmly, I think the restrained ones are quite good.
이제 2022년의 첫 달도 저물어가네요 제가 사는 국가는 곧 명절입니다. 다들 모쪼록 건강에 유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조심할게요!
// The first month of 2022 is coming to an end, and the country I live in is the holiday soon. I hope you all take care of your health.
Of course, I'll be careful, too!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