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料プランの追加について。 (Pixiv Fa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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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glish version is also below.
※한국어판도 밑에 있어요.(기계 번역해서 미안해요)
こんにちは、いのり。です。
以前にも少し触れさせて頂いたのですが、1,000円以上のプランについてご要望を頂いておりました。
現状、金額に見合うサービスを提供出来ているとは言いがたい状況ですので、1,000円以上のプランについては躊躇っていました。
ですが、読者の皆さんの中にはもっと寄付をして下さるというとても奇特な方もいらっしゃるので、その方たち向けにプランを二つ新設しました。
「支援する温かい気持ちが燃え上がった時プラン」と「気の迷いプラン」です。
これらは常に登録して頂くというよりは、お気持ちが燃え上がった時、お財布に余裕がある時に一時的に利用して頂くような用途を想定しております。
以前に1,000円プランを作ったときにも申し上げましたが、100円のプランでも十分にありがたいので、本当に無理はなさらないで頂けると嬉しいです。
もちろん、ご利用下さった方には限りない感謝と、出来れば料金に見合った何か特典を考え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何かアイディアがございましたら、ぜひ教えて頂ければと存じます。
それでは、本日はこれで失礼させて頂きます。
Hello, this is Inori.
This is something that I have touched upon a bit before, but there have been some requests to add monthly plans that go above the 1000 yen tier.
With how things were going, I wasn't confident enough to believe that I could offer anything that would be worth that amount of money, so I had always hesitated to answer those requests.
However, because some of readers have expressed their generous desire to donate more, I have opened up two more plans for those people.
The two tiers are called: "The plan for when there is a burning desire to offer your support", and the "I'm not thinking straight plan".
Rather than being plans that are subscribed to regularly, these are meant for individuals who may have those moments where they are filled with a strong desire to donate, or for whenever they might have some extra spending money to spare.
I mentioned this back when I first opened up the 1000 yen plan, but I am already more than grateful for those that choose to back the 100 yen plan, so I am happy as long as you don't overdo yourselves.
Of course, I cannot even begin to express how grateful I feel towards my supporters, so I am trying to think of anything special that I could do for you that would be worth the price.
If you have any ideas, please let me know of them right away.
Thank you for reading.
안녕하세요, 이노리입니다.
이전에도 조금 언급했는데, 1,000엔 이상의 플랜에 대해서 요망을 받고 있었습니다.
현재 금액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1,000엔 이상의 플랜에 대해서는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독자 여러분 중에는 기부를 더 해주시는 아주 기특한 분들도 있어서 그 분들을 위해서 플랜을 두 개 신설했습니다.
"지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타올랐을 때 플랜"과"마음의 망설임 플랜"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항상 등록해 주신다기 보다는 마음이 불탔을 때, 지갑에 여유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 이용하시는 용도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1,000엔 플랜을 만들었을 때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100엔의 플랜에서도 충분히 기쁠 거니까, 정말 무리하지 말아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물론, 이용해 주신 분에게는 무한한 감사와, 가능하다면 요금에 걸맞은 뭔가 혜택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꼭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실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