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Request (Pixiv Fanbox)

0120

前はおっぱいだけ描いても絵に満足したけど

色々描けるようになったからはおっぱいだけ描くのが足りないって思っちゃいました

それでずっと新しいものとかもっと刺激的なものを考えるのに頑張ったけど

やっぱり頭パンクした

それでちょっと休みながらリクエストを描きました

フェチもいいけど普通に前みたいなイラストを描くのもいいって感じた

さすがにメンタル的に疲れる

自分が自分を責めすぎた

今の実力に満足しながら幸せに描きたい！！！

Fanboxの作家として基準を決めるのもむずいし

離れる人がいれば新しく来てくれる人もいる

数字に気にしなくやってきます！

リクエストはまたやります！

最近のアニメキャラより絵のスタイルが独特でまじで面白かった

おかげさまでまたおっぱいが好きになりました…

あ、描けなかった物もありました！

面白そうなキャラを優先に選んだ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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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I was satisfied with the drawing even if I only drew boobs

Now that I can draw a lot of things, I think it's not enough to draw just boobs

So I tried my best to think of new and exciting things

As expected, my head is exploded

So I took a break and drew a request

Fetish is good, but I felt it was also good to draw illustrations like before

As expected, I'm mentally tired

I blamed myself too much

I want to draw happily while being satisfied with my current skills!!!

It's hard to set standards as a fanbox writer

Some people leave, and others come new

I'll come without worrying about the 'any' numbers!

I'll make a request again!

The style of drawing was more unique than the recent anime characters, and it was really interesting

Thanks to you, I've come to like boobs again...

Oh, there were some things I couldn't draw!

It's because I chose interesting character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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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슴만 그려도 그림이 만족스러웠는데

여러가지를 그릴수 있게 된 이후로는 가슴만 그리는게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것이나 더 자극적인 것들을 생각하거에 집중하고 신경을썻더니

역시 대가리가 터져버렷음

그래서 잠깐 쉬면서 리퀘스트를 그렸습니다

페티쉬도 좋지만 그냥 예전같은 일러스트를 그리는것도 괜찮다고 느낌

역시 멘탈적으로 피곤해졌음..

자기자신을 너무 쪼은거같음

지금의 실력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그리고 싶음!!!

팬박스 작가로서 기준을 정하는 것도 힘들고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운 사람도 있기에

숫자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함..

리퀘는 또 할게요!

요즘 캐릭터보다 그림스타일이 독특해서 재밌었음

덕분에 다시 젖통이 좋아짐...

모든 캐릭을 그린건아니였고

재미있을 것 같은 캐릭터를 우선으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