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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세실리아- 그라비아 모험가 루트

※그라비아 모험가란? 모험가들이 자신의 단련된 몸매를 어필하거나, 의뢰자들에게 자신을 홍보, 혹은 친근감을 주기 위한 한가지의 수단이다. 당시 신선한 아이디어엿지만 워낙 낯선 시스템이기에 망해가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구원의 여신(세실리아) 만나게 된다. 인지도 많고, 인기 많고, 강함과 명성이 증명...


マス専用撮影場

[마스 전용 촬영장] 마스는 세실리아가 옷을 벗고 비키니를 입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직접 오일 마사지를 할 수 있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까지 전부 볼 수 있다. "아마 그 누구도 누나의 똥구멍은 보지 못했을 거야." 마스는 상스럽게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넓힌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가 ...


노숙자들은 세실리아의 수영복 그라비아 잡지를 보며 감탄하며 음담패설을 하고있다.


노숙자1 : 이야, 진짜 젖소같은 여자다 ! 모유도 나올까? 한번이라도 만져보고 싶네. 분명 엄청 부드럽고 묵직할거야.

노숙자2 : 게다가 엉덩이도 순산형이야. 팡팡 때리며 자지를 쑤셔넣고 싶어! 분명 귀여운 목소리로 앙앙 울 거야!

노숙자3 : 이런 귀한 잡지를 준 '한스'씨에게는 감사해야겠네! 그나저나 돈도 없는 양반이 이런 어떻게 얻었대?


그라비아 모험가 잡지 덕분에,

여자와의 접촉에 거리가 먼 사람들도 여자의 몸을 싼 가격에, 그리고 간편하게,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세실리아의 제의로 그녀의 잡지 수입은 전부 어린이,노약자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노숙자들은 그것을 살 비용도 없기 때문에 운 좋게 누군가 버린 것을 주워 얻을 수밖에 없다.

한스는 세실리아에게 그것을 받았고, 그는 친구 노숙자들에게 잡지를 준 것이다.


한스도 그 잡지의 귀함을 알고 있지만, 어차피 그는 그녀의 몸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선뜻 건네준 것이다.


그리고 한스의 텐트 안에서의 대화

……

한스 : 그래서, 이것이 이번에 촬영한 복장인가요?


세실리아는 풍만한 가슴으로 한스의 성기를 감싸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그녀의 땀에 젖은 니플리스는 가슴의 움직임으로 인해 벗겨지려고 했기 때문에,

한스는 그것을 집어들며 감상했다.


그런 음란한 행위와 상반되게, 그들은 태연한 얼굴로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었다.


세실리아 : 네, 촬영이 끝나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잡지의 판매는 아마 몇 주 후부터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필요하시면 드릴까요?


한스 : 오오, 그럼 2권 부탁드립니다.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잡지 속의 의상을 자신이 먼저 즐길 수 있다는 우월감은 한스의 고환을 간지럽혔다.


말이 끝나기 동시에, 그의 얼굴은 살짝 구겨졌다.

곧 정액이 방출되는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관찰력이 좋은 세실리아 그것을 깨닫고 다음을 준비한다.


세실리아 : 의상을 더럽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전부 저에게 뿌려주세요.



그녀는 입을 한번 머금은 후, 길게 혀를 내밀었다.

과묵한 그녀의 입에 비해 혀는 제법 길었다.


한스는 그 모습을 보고 마치 그녀가 자신의 정액을 갈구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매우 흥분했고, 그것은 정액을 촉진 시켰다.



그리고 그녀는 타이밍에 맞춰, 유압을 한번에 강하게 주며 한스의 정액을 터뜨렸다.



긴 시간이 지나고 넘쳐흐르는 정액도 어느정도 진정 됐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완전히 그의 냄새나는 젤리같은 정액으로 뒤덮혔다.

한스는 그것을 만족스럽게 보며 감상했지만, 아직 이것이 끝이 아니다.





세실리아는 입속에 있는 그의 정액으로 가글한 후, 꿀꺽 삼키고, 그에게 입 안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스에게 들릴 정도로 트림을 했다.


이 모든 과정은 한스의 취향이었고, 세실리아는 그가 이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게 해준 것이다.


그녀의 이런 천박한 모습 때문에 그의 발기가 멈추지 않았다.



세실리아 : 벌써 다시 단단해졌네요. 가슴으로 한번 더 할까요?


한스 : 그것도 좋지만, 세실리아님이 어떤 포즈로 촬영을 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포즈로 섹스하고 싶은데 가능하십니까?


세실리아 : 상관 없습니다. 콘돔도 잔뜩 챙겨왔기 때문에, 잡지에 나온 모든 포즈로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맨 처음 포즈는…


한스의 개인 촬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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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ujitora

앞으로의 촬영회가 기대됩니다. 역시 마스도 좋지만 한스가 리드하는 씬들이 좀 더 제 취향이네요👍 인게임에서는 한스세실리아 or 한스세리아 루트와 마스루트는 전부 분리시킬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キシ/kishi

이게 게임 제작 능력이 아직 부족해서 제한이 크기 때문에 플레이 방식에 대해 아직 고민이 많습니다. 시나리오를 포함해서 아직까지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