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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는 오늘도 세실리아와 섹스 후 입으로 청소를 받고 있었고,

잠시 예전의 기억을 떠올렸었다.


*[M] 마스의 보물 5

※정액 찌꺼기 표현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이제는 당연한 일과가 되었다. 매일 그녀는 이런 지저분한 텐트를 방문하고 그와 만나는 것. 그녀가 그의 앞에서 옷을 벗는 것. 그가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는 것. 그녀가 그를 위해 성처리를 해주는 것. 그래도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곳에 일어나...


그리고 마스는 세실리아의 목구멍의 조임에 의해 그 회상에서 깨어났다.

마스의 회상 속의 그녀와 달리, 지금의 그녀는 모든 조임의 컨트롤이 능숙했다.



마스는 오직 자신만이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이 구강성교에 의해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흥분 했다.


세실리아는 마스를 빤히 바라보며 다음을 준비한다.



마스도 지속적인 성교에 의해서 예전 보다 더욱 정력이 매우 좋아졌다.


마스의 성기에서 정액이 힘차게 방출되자,

그녀의 얼굴은 햄스터의 얼굴처럼 볼이 빵빵해졌다.

그녀의 입 안 전체는 물론 치아 사이사이에도 그의 정액으로 더렵혀진다.



세실리아는 차분하게 모든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긴다.

젤리같은 그의 정액을 이렇게 능숙하게 삼킬 수 있는 여자는 얼마 없을 것이다.


마스의 정액은 쓸대없이 수컷의 향이 강하고 대량이고 젤리같은 식감이다.

평범한 여자라면 입에 넣는 것조차 힘들 것이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세실리아는 차분하게, 다시 더러워진 그의 성기를 입으로 청소한다.

그녀의 혀는 그의 성기 모든 곳을 꼼꼼하게 만져간다.


마스의 회상과 다르게 그녀의 기술은 이미 서큐버스 급이 되었다.


그녀는 그의 성기의 모든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그곳을 공략하여 그의 만족감을 최대치로 올린다.


거기에 일부러 빠는 소리와 침 소리를 천박하게 내며 그의 귀를 즐겁게 한다.

지금 그녀의 얼굴과 가장 어울리는 효과음일 것이다.


마스의 성기는 늠름함을 잃고 흐물흐물해진 상태에서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최고의 쾌락에 그의 다리는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 앉았다.


세실리아의 얼굴도 다시 차분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돌아왔다.

그의 존재감 큰 성기가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올 때, 그녀는 잠시 허전함을 느끼게 됐다.

하치만 그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새침하게,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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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ujitora

혀로 구석구석 봉사하는 묘사 최고네요

Anonymous

예전에 만들었던 게임을 (0.3버전?) 다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