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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쿠션]

어머니의 날, 세이마는 세리아와 같이 자자고 부탁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잠든 사이에 세이마는 어머니의 젖가슴에 달라붙어 발기를 하고 가슴을 빨기 시작합니다. 세리아는 세이마가 그저 배고프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ミルククッション]

母の日、セイマはセリアと一緒に寝ようとお願いします。 時間が経って眠っている間に、セイマは母親の胸にくっついて勃起し、胸を吸い始めます。 セリアはセイマがただお腹が空いたと思っているだけです。


[Milk cushion]

During Mother's Day Seima offers to to cuddle with his Mother. While they're sleeping Seima gets an erection being so close to his mother's breasts and starts sucking on her chest. Seria just assumes Seima's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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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dawdwa

머리를 푼 세리아의 모습은 처음 보는 거 같네요 이렇게 보니 진짜 세실리아의 모친 아니랄까봐 판박이네 아주

John Binger

Let's go, finally something for the young brother

Echo

This scene is amazing! I'd also like to see the mas version.

くら

最近、セイマとのシーンが増えてきている為、とて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セイマルートを応援しています。 今後もセリア×セイマの過激なシーンが追加させる事を願っています。

FullMoon

세이마가 행복한 루트...이건 이거대로 맛있지만 역시 진짜는 따로 있죠.ㅎㅎㅎ

Star36

Beautiful picture Kishi ❤️❤️!! Thank you for the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