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給 (Pixiv Fanbox)
Content
[보충]
오늘도 검술 훈련을 하러가는 세이마는, 마을 아주머니에게 먹을 것을 받았다.
음식을 본 세이마는 곰곰히 생각하다 마스와 한스에게 주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텐트로 향하는 세이마…
[補給]
今日も剣術訓練に行くセイマは、町のおばさんに食べ物をもらった。
食べ物を見たセイマはじっくり考えて、マスとハンスにあげることを誓う。
そしてテントに向かうセイマ…
[Replenishing]
Seima, who is going to do sword training again today, received food from the village lady.
Seima, who saw the food, thinks carefully and decides to give it to Mas and Hans.
So Seima went to the tent…
세실리아 : 아…♥ 세이마 이곳에 어쩐일이세요…♥
(지금 움직이면 안돼…♥)
세이마 : 어, 누나…? 나는 마스랑 한스씨에게 음식을 주려고…
누나는…? 왜 여기에 있는거야…?
마스 : 오! 음식? 마침 격렬히 운동해서 배고팠는데 나이스 타이밍이네! 세이마 형!
그런데 할아버지는 여기 없어.
세이마 : 그렇구나… 그럼 둘이 같이 있던거야?
세실리아 : 아…♥ 앗…♥ 그러니까… 또 옷의 단추가 떨어져서 텐트 안에서 수선중이에요…♥
마스 : (그 변명 편리하구나) 맞아 누나는 지금 벗고 있으니까 들어오면 안돼 세이마형!
세이마 : 어…?! (누나는 벗고 있고 둘이 같이 있다고…?)
세실리아 : 아♥ 걱정 안해도 돼요. 마스는 그저 도와주고 있을 뿐이니까…♥
그러니까…♥
마스 : (큿… 이제 한계…!)
세실리아 : 그러니까…
세실리아&마스 : 오옷…♥♥♥♥♥♥♥♥♥♥♥♥♥♥♥~~~~~!!!!!!!!!!!!!!!!!!!!!
세이마 : ?! 누나?! 왜그래?! 괜찮아?!
세이마는 누나의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에 당황하며 걱정했다.
한순간 누나는 눈앞의 자신이 아니라 풀린 눈으로 허공을 바라본 거 같았다.
세실리아 : ~♥♥♥♥ ~♥♥♥♥ ~♥♥………♥♥♥ …네…♥ 괜찮아요…♥
그러니까… 음식은 거기 앞에 둬주시겠어요?
옷 수선이 끝나면 제가 마스에게 드릴게요…♥
세이마 : 그,그래? 알겠어… 그럼 나는 훈련하러 갈게…
세실리아 : …네♥ 훈련 힘내세요… 세이마♥
마스 : 누나~ 나 목 마른데 거기에 물 있어?
세실리아 : 물은… 없는 거 같은데…
세미아, 미안한데 혹시 주변에 있는 호수에 물 좀 떠주실 수 있나요…?
마스가 목이 마른 거 같아서…♥
세미아 : 어? …알겠어 (마스가 건방지지만 누나의 부탁이니까… 어쩔 수 없나)
세이마는 가슴 속의 찝찝함을 품고 물주머니를 두고 호수로 향했다.
이후 마스는 세미아가 준 물과 음식으로 체력 보충을 하고 다시 세실리아와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다.
セシリア : あ…♥セイマ, ここにはどうしたんですか…♥
(今動いちゃダメ…♥)
セイマ : あれ?おねえちゃん?私はマスとハンスさんに食べ物をあげようと思って… おねえちゃんは?なんでここにいるの…?
マス : お!食べ物?ちょうど激しく動いてお腹が空いてたんだけど ! ナイスタイミング! セイマにちゃん!
でも, じいちゃんはここにいないよ。
セイマ : なるほど…じゃあ二人一緒にいたの?
セシリア : あ…♥あっ…♥ えーと…また服のボタンが落ちてテントの中で修繕中です…♥
マス : (その言い訳便利なんだ)そうだ ! おねえちゃんは今脱いでるから入ってきたらダメだよ、セイマにちゃん!
セイマ : え?! (姉は脱いでいて二人が一緒にいるって…?)
セシリア : あ♥ 心配しなくても大丈夫。 マスはただ手伝っているだけだから…♥
だから…♥
マス : (クッ…もう限界…!)
セシリア : だから…
セシリア&マス : おぉっ♥♥♥♥♥♥♥♥♥♥♥♥♥♥♥~~~~~!!!!!!!!!!!!!!!!!!!!!
セイマ : ?! おねえちゃん?! どうしたの?!大丈夫?!
セイマは姉の一度も見たことのない姿に戸惑いながら心配した。
一瞬、姉は目の前の自分ではなく、朦朧とした目で虚空を眺めたようだった。
セシリア : ~♥♥♥♥ ~♥♥♥♥ ~♥♥………♥♥♥ …はい…♥大丈夫です…♥
だから…食べ物はそこの前に置いてもらえますか?
服の修理が終わったら私がマス に差し上げます…♥
セイマ : そ…そう?分かった… じゃあ私は訓練しに行くよ…
セシリア : …はい ♥ 訓練, 頑張って... セイマ♥
マス : ねえちゃん ~ 僕喉が渇いたんだけど、そこに水がある?
セシリア : 水は…ないみたいだけど…
セイマ、すみませんが、もしかして周りの湖に水を汲んでもらえませんか…?
マスが喉が渇いたみたいで …♥
セイマ : え? …わかった。(マスが生意気だけど姉ちゃんの頼みだから… しょうがないか)
セイマは胸のもやもやを抱いて水袋を持って湖に向かった。
以後、マスはセイマがくれた水と食べ物で体力補充をし、再びセシリアと熱心に運動を始めた。
Secilia : Ah…♥ Seima, What are you doing here?
(can't move now...♥)
Seima : Umm…? Secilia? I came to give food to Mas and Mr. Hans.
Why are you here…?
Mas : Oh! Food? I was hungry because I worked out so hard. Nice timing! Seima!
But Hans isn't here.
Seima : I see... So you two were together?
Secilia : Y…♥Yes♥ umm…button on my shirt broke again, so I was fixing it here…♥
Mas : (That's a convenient excuse) Yeah, so she took off her shirt.
So you shouldn't come in here!
Seima : …?! (They were together, and she took it off?)
Secilia : Ah♥ Don't worry, Mas is just helping me…♥
So…♥
Mas : (…can't stand it anymore…!)
Secilia : So…
Secilia&Mas : O…ohh…♥♥♥♥♥♥♥♥♥♥♥♥♥♥♥~~~~~!!!!!!!!!!!!!!!!!!!!!
Seima : ?! What's going on?! Are you okay?!
He was embarrassed and worried about her unusual appearance.
For a moment she looked in the air, not at him in front of her.
Secilia : ~♥♥♥♥ ~♥♥♥♥ ~♥♥………♥♥♥ …Yeah…♥ I'm fine
So Put the food here…
I'll deliver the food to Mas when the clothes are fixed…♥
Seima : O…Ok…Then I'm going to go train…
Secilia : …Ok♥ Do your best, Seima♥
Mas : Secilia~ I'm thirsty. Do you have water there?
Secilia : umm…No…
Seima, I'm sorry, but could you put water in this bottle?
Mas is thirsty…♥
Seima : Umm? …I got it. (Mas is arrogant, but I want to do Secilia a favor.)
Seima felt something strange, but he took the bottle and went to a nearby lake.
Since then, Mas has replenished his stamina with the water and food given by Seima and worked hard with Secilia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