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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marathon 61 (Pixiv Fanbox)

Published:
2021-10-20 08:21:06
Edited:
2021-11-03 18:12:51
Imported:

Content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tyktYVL_epXHbDq_KDtW1ZINol2X1VEK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6eT6glZ7EXDr8ajnHsrDxSvqTpZEA7Kg?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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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TDdev

근육 바디에 빅 빨통에 금속 장신구 너무 섹시한데요 ㅎㅎ 가끔 젖꼭지 가로질러서 젖통 묶는 거 그려주시는 것도 개섹시한... 젖꼭지 피어싱을 다양하게 창녀틱한걸로 껴보는 것도 섹시할 듯요 ㅎㅎ https://images.app.goo.gl/YnsUgvVKQ7YE5eDF9 이런거라든지... 뭐 사실 어떻게 그려주셔도 지금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Aldwin

how about fire torture or some hot iron rod ?

scarletxxx666

so pretty omg how they drag it from a car by the neck omg so pretty that must be so painful omg seeing it in pain & suffering is so cool

expect629
>>2518759

Hot iron sticks, Put inside like dick. BBQ the bitch. Beat her never sleep.

콜카인

할로윈... 코스튬으로 구미호라고 하고 임신 출산 시키고 탯줄이 그대로인 상태로 다음 아이를 만들게 한 다음에 순차적으로 9개의 탯줄과 아이를 장식해 둔 구미호 코스튬 이라던가도 즐겁지 않을까요? ㅎㅎ 그 상태로도 주변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테니 탯줄이 남은 상태로 금세 성인급으로 자라난 오나홀 꼬리 딸들에게 박는 사람도 생긴다던가요? ㅎㅎ

Perv_Long_Legs

Weekends and holidays are spend on (participating in) various (live-streamed) events. For 365 days a year, there is not a single day off (for it). Even while it's on the move (to different location), torture and suffer does not stop. How it gets dragged behind a car with a rope around its neck for tens and hundreds of miles also gets live-streamed as well.

Perv_Long_Legs

요즘 오징어 게임이 여러모로 인기인데 비슷한 게임(?) 형식은 어떠려나요. 거열형 식으로 사지에 줄을 묶고 하는 줄다리기라던지, (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9/19/img_20210919100303_eb1019d2.webp ) 여기서 중간에 노란 줄(?) 같은게 거꾸로 매달려있는 주인공이고 주인공 목에 밧줄이 묶인걸 양쪽에서 잡아다니는 식이라던지... 역 달고나라고 해야되나, 이런 식 ( https://i2-prod.getsurrey.co.uk/incoming/article5720778.ece/ALTERNATES/s810/1157686_684443831585064_43712142_n.jpg ) 미리 그려진 모양에 주인공을 끼워맞춰야 되는데, 신체구조적으로 안 되는 각도라 뼈나 관절을 부수고 꺾어서 억지로 구겨넣는지라던가요. 달궈진 철봉 이야기도 나왔는데, (현실적으로는 고어 없이는 안되겠지만) 항문에 들어간 철봉이 입으로 나오는 꼬치식이라던가는 어떠려나요. 다음주 쯤이면 할로윈인데 올해는 저 한컷으로 끝인가요? 구멍에 폭죽 몇개씩 쑤셔박고 불 붙여서 불꽃놀이를 한다던지, 뱃속에 호박 집어넣고 (벌어진 구멍에서 호박 껍질이 조금 보이는 식으로 표현한다던가요) 깨서 호박씨 같은 내용물이 흘러나온다던가... 피냐타 ( https://ko.wikipedia.org/wiki/%ED%94%BC%EB%83%90%ED%83%80 ) 느낌으로 저런 장식 안에 넣은 다음 두들겨 깬다던가요. "왜 사탕이 안 쏟아져요?" "더 세게 쳐야 된단다"

Perv_Long_Legs

( https://www.youtube.com/watch?v=DuW-MoYrcAk ) 이게 진짜 있을 줄이야... 그것도 기네스 종목인게

expect629

How about something like this? https://www.pixiv.net/en/artworks/81338201

kingbang
>>2522446

줄다리기 재밌겠네요 주말이벤트랑 공휴일 페이지를 두개로 나눠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