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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팬박스 시작한지 365일 되는 날입니다.

항상 저를 후원해주시는 당신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수가 있었습니다. 369일이 아니라 365일 입니다...)


今日はFanboxを始めて365日目になる日です。

いつも私を後援してくださるあなたがいたから可能だったことです。

これからもいい絵をお見せ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す。

(ミスがありました。 369日ではなく356日です...)


Today is the 365th day since I started the fanbox.

It was possible because of you who always supported me.

I will try to show you good pictures from now on.

(I made a mistake. It's 365 days, not 36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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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onymous

これからもkishi先生のseciliaちゃんNTR楽しみにしてます!!

FullMoon

369일 축하드립니다! 나아가서 500일 600일 1000일까지 쭉쭉 갈 수 있길.ㅇ>-<

adawdwa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팬박스 활동이 1년이 되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Anonymous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다~~!

Anonymous

1周年とちょっと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応援させて頂きます!

John Binger

Happy anniversary <3 <3

Junior

Let’s go for another 365 d( ̄  ̄)

Anonymous

근데 설정 조금 궁금해지는게 있는데 Secilia는 이런일에 성적으로 무지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최면때문에 그런건가요?

キシ/kishi

최면은 아닙니다. 최면물은 <최면 고블린 루트>, <IF 시리즈>가 아니면 보통 하지 않습니다. 세실리아 성격 자체가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무방비하고, 성적으로 무지한 것도 맞지만, 마스와 이런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시리즈가 있듯이 이 그림은 <마스 루트>이기 때문입니다. 그 스토리는 세실리아는 동생인 세이마가 어릴적 시절과는 다르게 자신과 거리를 둠으로서 조금 쓸쓸했습니다. (세이마는 누나를 아주 좋아합니다. 단지 점점 나이를 먹고 이성에게 쑥쓰럽기 때문. 오히려 세실리아같은 이성이 세이마의 취향입니다.) 그때, 우연히 세이마 또래인 노숙자 마스를 만나고 자기에게 아주 응석을 부리는 모습에 예전 세이마와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게다가 마스의 빈곤한 환경에 조금 동정심이 있어 돌봐주기 좋아하는 세실리아는 그것을 계기로 마스와 접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성욕덩어리인 마스는 그것을 이용하여 세실리아에게 이런저런짓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세이마는 자신의 동경하는 친누나를 NTR 당하게 됩니다. (이 NTR은 연인사이가 아닌 동경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가정을 침범하는 NTR을 기획한 것입니다.) (요약) 세실리아의 무방비+상냥함+성적무지+세이마와의 옛 추억의 그리움+마스의 성욕에 의해서 <마스 루트>가 탄생 다른 시리즈들도 대부분 세실리아의 무방비 때문에 벌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Anonymous

Happy anniversary kishi ^^

RANDOLL

It's important text. There is description of <마스 루트/Mas route/マスルート>.

krystal

If Mas ever gets Secilia pregnant, do you think they would raise the child together? Or do you think Mas would try to avoid the responsibility of being a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