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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for the delay in the notice.

I think I've only drawn the characters that I want to draw so far. So I was late trying to figure out which characters to draw next... (´; ω;`)

Honestly, I'm not that smart, and I don't think it's good to analyze trends like this. But, well, I'm going to give it a try…. (´ω`*)


I seriously thought about next month's character for more than 3 days.

After sorting out and sorting out, the RABBIT squad, C&C, Hot Spring Department, Yin-Yang Club + Etiquette Training Society, and Justice Task Force are finally left today.

So after thinking about it, I'm going to draw a RABBIT squad this month.

I'm going to draw all four girls. Miyako, Moe, Miyu, and Saki.

Like I did in September, I'm going to paint all four scenes of sex.

Yorosikudesu...! (´ω`*)


I'm so sorry for the delay in September deadline.

I've been thinking for months that it's time for something to improve. I thought it takes a lot of research and a lot of attempts to grow, so I was trying a lot of course.

As a result, I took a month off and I was stupidly slow to experiment with this and that. I'm so sorry... (´; ω;`)

But I realized something while drawing Vivi, so I'm going to focus on bringing back the feeling of drawing Vivi in November...! (; ・`д・´)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for your support. I'll do my best...!






お知らせが遅くなって申し訳ありません。

今まであまりにも私が描きたいキャラクターだけを描いてきたようです。だから、次にどんなキャラクターを描くか研究していて遅れました.... (´;ω;`)

正直、頭が良い方ではなくこんなに熱心に流行などを分析しても無駄だと思いますが··· 一度は試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 (´ω`*)


来月のキャラクターを誰をするか3日以上真剣に悩みました。

選んで選んで、今日ついにブルーアーカイブのRABBIT小隊とC&C、温泉開発部、陰陽部+修行部、正義実現委員会が残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こで悩んだ末、今月はRABBIT小隊を描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ミヤコ、モエ、ミユ、サキの4人全員を描きます。

9月にやったように、4枚ともセックスシーンで描こうと思い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ω`)


9月の締め切りが遅くなったこと、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何か変化が必要な時点だと何ヶ月も前から考えてきました。 成長するにはそれなりの研究と様々な試みが必要だと思い、ずっと色々なことを試みていました。

そうするうちに、一ヶ月休むからといってバカみたいに余裕を持ってあれこれ実験するのにずいぶん遅くなりました。 本当にごめんなさい...(´;ω;`)

でもビビを描きながら気づいたことがあって、11月はビビを描いた感じを生かすことに集中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 ・`д・´)


支援して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熱心に描きます....!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제가 그리고싶은 캐릭터만 그려온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 어떤 캐릭터를 그릴 지 연구하다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ω;`)

솔직히 머리가 좋은편은 아니라 이렇게 열심히 유행 같은걸 분석해봤자 소용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한번 쯤 시도는 해보려구요…. (´ω`*)


다음달 캐릭터를 누구를 그릴지 3일이 넘도록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추리고 추려서, 오늘 마침내 블루아카이브의 RABBIT 소대와 C&C, 온천개발부, 음양부+수행부, 정의실현부 가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달에는 RABBIT 소대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미야코, 모에, 미유, 사키 네명을 모두 그릴거에요.

9월에 했던 것 처럼, 4장 모두 섹스신으로 그리려고합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ω`*)


9월 마감이 늦어진 점 정말 죄송합니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몇 달 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성장하는 데에는 그만한 연구와 여러가지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여러가지를 시도중이었어요.

그러다보니, 한달 쉰다고 바보같이 여유롭게 이것저것 실험하느라 많이 늦어졌네요. 정말 죄송합니다...(´;ω;`)

하지만 비비를 그리면서 깨달은 바가 있어서, 11월달은 비비를 그렸던 느낌을 살리는데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 ・`д・´)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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